
빛을발하라!
조물주 하나님께서 제일로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완전한 역사를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이 독립적으로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는 것이 신의 사랑의 성품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할 때에 믿을 수 있는 자격을 준 것이 사람의 마음에 가진 종교심이라는 것이다. 동물은 무엇을 믿는 마음을 가질 자격이 없지만 사람은 믿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마음을 준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않을 때에 자동적으로 사람의 인격을 상실하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니 사람이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받을 적에 향상이요 믿음이 없어 그 역사를 받지 못할 적에 타락이라고 본다.
이제 믿음으로 찬송할 일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이루어진 일을 믿음으로 찬송
신앙이라는 것은 이루어진 것을 찬송할 증거가 없다면 이 믿음은 뿌리가 없는 나무와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계통적인 역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과거부터 신용있게 행한 이력서에 의하여 어디가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음으로 찬송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 후에 이날까지 인간에게 초인간적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해주신 역사를 믿고 찬송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찬송이라는 것은 율법 시대의 사람이 부르던 찬송보다도 은혜 시대의 사람이 부르는 찬송이 더 크고 은혜 시대보다도 환란 시대의 남은 자가 부르는 찬송이 더 크게 된다.
찬송이라는 것은 인간들이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여 주시는 것을 받게 될 때에 부르는 것이니 믿음으로 찬송하는 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받은 자들이 초인간적인 힘을 받아가지고 부르게 되는 것을 신앙자의 산 노래라는 것이다.
2. 이루어지는 일을 믿음으로 찬송
과거에 아무리 이루어진 일이 있다하여도 현저히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고 하면 생명의 종교라 할 수 없다. 예를 든다면 나무가 아무리 뿌리가 박히고 과거에 열매를 맺은 나무라도 현재에 열매를 맺는 일이 없다면 그 나무는 죽은 나무라고 볼 수 있다.
금일에 소위 신이 죽었다는 학설이 나오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미친 학설이라고 본다. 현재에 하나님은 오늘도 강하게 역사를 나리되 기독교 역사상 없던 새 일의 역사가 나리고 있다.
어떤 신학자가 이적은 폐지라는 학설을 가지고 과거에는 성경을 기록하기 위하여 그런 역사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는 것은 바짝 마른나무가 될 신학설이다. 모든 성경은 알파와 오메가의 역사를 말했다고 본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조금도 쉬지 않는 열심을 가진 여호와의 신인 것을 믿고 찬송하게 된다.
만일 오늘에 현저히 이루어지는 역사가 없다면 기독교는 무신론 사상을 대항해 싸울 힘이 나지를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오늘에 이루어지는 일을 찬송하는 일이 날마다 있는 교회가 되며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루어지는 체험을 소리없이 오는 새힘으로 받게 되고 모양이 보이지 않는 중심 성결 변화의 역사를 통하여 완전한 인격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현저히 이루어지는 체험을 과학적인 문자의 표현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산 체험이라는 것이다.
3.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찬송
믿음이라는 것은 이루어진 것을 믿는 일과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동시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을 소망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루어진 것을 믿는 것은 뿌리가 된다면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것은 새로운 발전이요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은 완전히 열매를 맺는 끝이 될 것이다.
이제 이루어질 것을 믿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획선이 있는 것이다. 획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도 가감이 없는 다림줄의 진리를 말한다. 기독교가 지금 이루어질 것을 믿는 신앙이 너무나 혼선 중에 있다고 본다. 어떤 종이 하나님 말씀은 해석하는데 달렸다고 한다는 것은 앞으로 큰 미로에서 헤맬 위험한 일이라고 본
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나 역사할 때에 이루어질 것을 믿게 하기 위하여 참된 증인이 나타나게 된다. 증인도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는 사명도 있고 이루어질 것을 증거하는 사명도 있으니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는 종들에게는 이루어진 십자가 부활로 말미암아 속죄, 중생, 성결에 대한 열매를 이루어지는 것으로 체험하게 되고, 이루어질 것을 증거하는 종에게는 이루어질 것이 시작되는 체험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예수를 증거할 적에 친히 요단강에서 예수님께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나리는 것을 보고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는 증거를 보고 예수는 분명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담대히 증거했던 것이다(요1:33∼36). 그 후에 사도들이 그 증거를 받아 믿고 따라갈 때에 세례 요한의 증거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십자가 부활을 증거했던 것이다.
말세에 사명자도 이루어질 것을 증거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루어지는 징조를 새로이 보여주는 동시에 그 일이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믿고 증거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이 성경 그대로 이루어졌고 이루어지는 것도 성경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것도 성경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 확실한 것을 믿을 때에 다음과 같은 찬송이 있게 된다.
할렐루야 영광을 돌려 찬송할 일은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 나라와 제사장을 삼았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고 새노래를 24 장로와 네 생물은 합하여서 새 노래를 불렀다(계5:8∼10). 이것이 믿음으로 찬송을 부르는 전체의 요지가 된다. 그러므로 완전한 찬송이라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찬송하는 것이다.














